스플린터 셀 : 컨빅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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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 컨빅션> 정식 발매버전 표지


<XBOX>,<XBOX 360>을 즐기는 게이머에게는 암암리의 필구 게임리스트 같은 작품이 몇가지 존재한다. 지극히... 편향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본 편에서의 <스플린터 셀>시리즈는 그 리스트에 포함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XBOX>에서의 1편 발매 꾸준한 인기를 유지... 잠입액션계에서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등장했던 정식 후속작이었던 네번째 속편 <스플린터 셀 : 더블 에이전트> 발매후 5년... 무려 5년만에 한글화 되어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1,2편이 연속으로 한글화 되었던 것에 비하여 3편은 북한을 다룬 내용 때문에 한글화 불가, 4편은 무슨 이유에서 였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게임계의 여러가지 불황과 관련된 이유라고 생각되는 느낌으로 한글화 불발...) 워낙 인기가 많았던 작이었기에 비한글화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게임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역시 한글화된 게임은 좀 더 몰입도 생기기 때문에 올드유저로선 너무나 반가운 작품이 되었다.


매달리고, 숨고, 죽이는 굴래는 벗어나지 않는다. 벗어나면 곤란하다...


발매 전부터 인지도가 높아서인가... 해상도 (576P)나 시체처리(옮기기) 삭제 등이 게이머 사이에 약간의 논란,논쟁을 일으켰으나 직접 뚜껑을 열어 본 개인적인 평가로는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히 깔끔한 그래픽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체처리가 불가능해 졌으나 전략적인 면이나 박진감,몰입도에서도 우월한 수준을 유지한 게임이 탄생되었다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은 전작들과 비교해 액션성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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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작들에서는 목 언저리에 칼을 들이데거나 근육압박으로 심문을 시도했었다만 이번작은 좀 더 과격한 심문법을 시도하여 조금은 잔인한 표현이 포함되었으나 심문하는 재미(?)가 약간 올라갔다.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전부이나 좀 더 효과적으로 심문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모션을 볼 수 있다... (더 때려 부숴!!라는 느낌...) 참고로 효과적인 심문을 할 경우 화려한 연출이 등장하거나 게임내의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


자주 들키고 자주 총격전을 벌이는 잠입액션

액션성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는 부분은 적과의 조우, 직접적인 총격이 많이 늘었다는 점이다. 잠입액션은 살금살금 적에게 접근하여 심플한 목따기(?)나 기절등의 조합으로 길을 열어간다는 개인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비교적 대놓고 적들과의 한판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많아졌다. 특히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잠입보다는 전략적 액션 플레이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부분에 비관적인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필자의 바램은 좀더 빡신 잠입루트의 클리어였기에 괜찮은걸? 싶으면서도 괜시리 아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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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큐에 해결하자

적과의 조우가 비교적 높아졌다고해서 난이도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난이도는 약간 하락했다고 보이는데 그 난이도와 관련된 시스템이 지정 & 수행 시스템이다. 지정, 수행이란 적 유닛을 RB버튼으로 채크하여 순식간에 채크된적을 사살하는 것으로 이 기회를 얻기위해서는 맨손 암살을 성공하여야한다. (맨손암살 1번에 지정,수행의 기회가 1번씩 부여된다) 최대 4명까지 한순간에 처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유용한 시스템이다. 벽을 투시하는 스캔상태에서 혹은 거울이나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문밑으로 다른 방을 염탐할대도 지정(채크)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길을 개척해 볼 수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게임의 몰입도를 더 높이는 요소가 생겼다고 보여진다.


쫄리면 적을 방패막이로 삼는 것이 가장 속편하다...


한번 들키게되면 틀켰던 자리에 대핸 인식이 생겨 적들이 한동안 발견장소 위주의 공격을 한다. 전략상의 포인트...


벽통과 스캔... 유용해보이지만 움직이면 화면이 일그러지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았다.


가장 잠입하는 맛이 좋았던 전쟁터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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